퇴임 4일 전 오바마, 관타나모 수감자 10명 오만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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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미국 연방대법원 앞에서 수감자 복장을 입고 피켓을 들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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