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가 17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 실내 모습. 오펠이 개발한 새로운 차체와 신형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3세대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153마력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5km다. 동급 최대 크기에 전 트림 스타트앤 스톱을 비롯한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장착됐다. 가격은 1,890만~2,478만원이다./사진제공=한국GM
한국GM 쉐보레가 17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 센터페시아 모습. 오펠이 개발한 새로운 차체와 신형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3세대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153마력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5km다. 동급 최대 크기에 전 트림 스타트앤 스톱을 비롯한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장착됐다. 가격은 1,890만~2,478만원이다./사진제공=한국GM
한국GM 쉐보레가 17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 실내 모습. 오펠이 개발한 새로운 차체와 신형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3세대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153마력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5km다. 동급 최대 크기에 전 트림 스타트앤 스톱을 비롯한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장착됐다. 가격은 1,890만~2,478만원이다./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