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경쟁력 키우려면 '규제 샌드박스' 도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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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경제신문과 법무법인 율촌 공동 주최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 12층에서 열린 아시아 미래 핀테크 포럼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벤 해먼드 영국 로펌 애셔스트 파트너 변호사와 참석자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호재기자
벤 해먼드 영국 로펌 애셔스트 파트너 변호사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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