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김 종 전 차관 ‘Mr.팬더’, 최순실 ‘대빵’ 이라 칭해…문체부 기밀 문건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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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 종 전 차관 ‘Mr.팬더’, 최순실 ‘대빵’ 이라 칭해…문체부 기밀 문건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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