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실상 시작됐는데…의혹과 음모만 갖고 매도 안타까워” 평창 조직위원장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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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스위스 누슬리사를 끌어들여 이권에 개입하려 했던 평창 올림픽 개폐막식장. 대림건설이 공사를 맡아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평창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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