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매직 3년' KT를 확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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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3년간 황창규 회장은 ‘황의 마법’을 선보이며 KT를 바꿨다.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황 회장의 리더십이 빛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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