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매직 3년' KT를 확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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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은 통합보안 서비스를 포한한 5대 융합서비스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은 황 회장이 SUB 형태의 융합보안 솔루션 ‘위즈스틱’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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