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뇌물 뚜렷' '대통령 요구 거부못해'...법리다툼 막판까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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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에는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이 모여 뜨거운 취재경쟁을 펼쳤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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