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서 17층 상가 화재로 붕괴…'소방관 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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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부 줌후리예 거리의 17층짜리 의류상가 플라스코 트레이드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이 무너져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테헤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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