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브렉시트 선언한 메이 英 총리 다보스에선 ‘자유무역’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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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다보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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