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한미·한중관계, 탄핵상황에 큰 영향 안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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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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