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VIXX가 사랑한 아시아’ 내레이션 맡아 에너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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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막내 혁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VIXX가 사랑한 아시아’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혁은 팀의 리더인 엔을 대신해 여행에 참여한 신인배우 제임스와 함께 라오스를 여행하였다./ 사진=스카이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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