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울트라건설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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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관계사 울트라건설 임직원 240여명이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와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산에는 반사 스티커가 붙어 흐린 날에도 잘 인식되며 재료들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제공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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