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신복위, 노량진서 고시생에 '합격떡국' 대접

버튼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만양로 강남교회에서 노량진 고시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24일부터 7일간 오전 6시반부터 7시반까지 노량진 고시생 1,500명에게 ‘합격떡국’을 대접할 예정이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