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硏, 경주서 새 단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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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의 진원 분표 및 단층면 모습. 기존의 양산단층과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무명단층 사이에 위치한 경주 나남면 일대 지하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이미지제공=지질연
경주지진(규모 5.8)과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7.0) 당시 단층 비교. 24일 지질연이 경주지진의 원인으로 밝힌 새 단층면은 지층 11~16km이하 깊숙히 자리 잡은 반면 구마모토 지진당시 단층은 지표까지 단층면이 뻗어 피해를 키웠다. /이미지제공=지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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