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과식과 음주는 지방간 적신호
버튼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이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자력의학원
정상 간(왼쪽)과 지방 비율이 높아진 지방간. /사진제공=대한간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