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복(왼쪽)씨가 지난해 12월 28일, 27보병사단에서 장병에게 배식할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김씨는 장병 1만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해왔다.
최경옥 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삼겹살 식당에 7사단 힐링캠프 참가 장병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로 제공하고 있다. 최씨는 매월 3번씩 장병들에 삼겹살 등을 대접해왔다.
육군 7공수특전여단 상징탑인 ‘천마상’ 앞에서 강용면 작가(뒷 줄 오른쪽 끝)와 장병 및 예비역, 지역기관장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39사단 군악대와 경남지역 민간예술단들이 함께 결성한 충무 민군나라사랑공연단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라사랑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