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5G 서비스 ITU 국제표준 초안 채택…KT, 인프라 넘어 콘텐츠 선도
버튼
지난 16일 최회림(왼쪽) KT 책임연구원과 정성호(오른쪽) 한국외대 교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KT가 개발해온 5세대 이동통신(5G) 주요 기술요구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내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KT
이재섭(왼쪽 두번째) ITU 전기통신표준국장이 지난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