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과 만났지만...김무성·박지원 다른 목소리.
버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9일과 30일 잇따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28일 오전 반 전 총장이 충청북도 음성의 선산을 찾아 성묘하기에 앞서 친척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안철수(오른쪽) 전 국민의당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