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슬람사원 총격 용의자는 극우성향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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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오른쪽부터)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그레고아르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에 마련된 이슬람사원 테러 희생자 추모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퀘벡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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