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변질된 건 촛불민심이 아니라 반기문의 초심'

버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덟분 헌재 재판관들은 국민의 뜻따라 헌법수호기관으로서 신속한 심판으로 본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