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日대사 ‘소녀상 항의’ 공백 한달…한일관계 장기표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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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을 방문한 일본인 키무라 리에(46·여)씨가 한글로 쓴 피켓을 들고 소녀상 옆에 앉아 “한국인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외치고 있다.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등을 둘러싼 한일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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