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산업바통] 말로만 AI·로봇, 법안은 뒷전...'립서비스 정책'뿐인 대선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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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위)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이달 초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대선주자들이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관련 법안들은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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