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정부, 부르카 공공장소에서 작용 금지…수천명 반대 시위

버튼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성 3,000여명이 오스트리아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니캅 착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자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출처=트위터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