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장시호 무릎 꿇리고 따귀까지 때렸다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하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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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0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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