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예술센터, 무대 위에 날 선 화두를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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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술센터는 2017 시즌 프로그램에서 검열·예술계 성폭력·세월호·지도자 등 동시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마주하는 작품 10편을 무대에 올린다. 이들 공연을 만들 작·연출 및 구성가인(뒷줄부터 왼쪽→오른쪽 방향) 박해성, 이주요, 이성열, 전인철, 박근형, 김현진, 전준환, 구자혜, 이연주, 김수정, 서현석./사진=남산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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