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LG전자, 미국 뉴저지에 3억달러 투자해 신사옥 짓는다

버튼
현지시각 7일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서 마리오 크랜작(왼쪽 두번째)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과 제임스 테데스코(〃 세번째) 버겐타운티장, 조주완(〃 네번째)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LG 북미 신사옥 기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