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작가 '스스로 진화하는 계기…현대차 아낌없는 지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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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하이벨(왼쪽부터) LA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한성권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장, 김형규 작가, 마르틴 혼지크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센터 총괄 큐레이터,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지난 7일 경기 용인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VH 어워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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