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4강 신화 재현'…'약속의 땅'서 반란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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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오른쪽) WBC 대표팀 감독과 선동열 코치가 12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김 감독은 1라운드 최대 경계대상으로 네덜란드를 꼽았다. 네덜란드는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국내프로야구 KT·NC와 17·18일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나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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