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에 뜬 '노란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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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이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설치된 노란우체통에 문화재생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담은 편지를 넣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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