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이 CES 2017 삼성전자 부스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텔레콤이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로라
SK텔레콤이 선보인 자동차와 IT 기술이 융합된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
박정호 사장은 SK C&C 사장 재임 시절부터 주요 미래 기술에 큰 관심을 드러내왔다. 사진은 한국IBM과 슈퍼컴퓨터 ‘왓슨’ 기반 인공지능 사업 협력 계약 체결식 모습.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누구’ 개발 공모전 개최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