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리모션 디자인이 개발한 ‘자이푸르니’ 모습. [우] 인공 무릎 관절 ‘자이푸르니’가 부착된 의족을 착용한 인도 청년이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09년 열린 제1회 소셜벤처 전국경연대회 시상식 모습. 당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르그닷’은 지금도 친환경 패션이라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화 영상도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벤처 ‘열린책장’ 관계자가 대전 장애인 미디어 축제에 참석해 수어(수화언어)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열린 ‘제1회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소셜펀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최이현 모아댄 대표가 자동차 폐기물로 만든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디웰하우스에 거주하는 2030 체인지 메이커들이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