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4 참패…바르사 '파리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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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앙헬 디 마리아(왼쪽)가 15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가 끝난 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파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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