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신풍제약 사장, 서울대에 1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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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왼쪽) 신풍제약 사장이 15일 서울대에서 약학대학 건축과 시설 확충 등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협약을 성낙인 서울대 총장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풍제약 설립자이자 장 사장의 선친으로 지난해 별세한 고(故) 장용택 회장이 지난 2010년 서울대 약대에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어 부자가 총 20억원을 기부하게 됐다./사진제공=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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