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희(오른쪽)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이사장이 16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서 배우 권상우씨(왼쪽)와 함께 장래희망을 그린 장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은 꽃과어린왕자는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초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15~16일 양일 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여자축구 꿈나무들이 배우 권상우씨(가운데)와 함께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다.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초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