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美국방 “연내 방위비 늘려라” 나토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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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로 불리는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해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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