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폭탄테러…5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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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파키스탄 신드 주 세완 마을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들을 차에 옮기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세완=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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