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북 추가도발, 강력 대응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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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오른쪽부터) 외교부 장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16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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