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 외손자 손더스 '왕위 계승'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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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7일(한국시간) 미국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 1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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