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북핵 문제, 임계점 한 두해 밖에 안 남아'
버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