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가 맵네' 6년간 직원 100명 뽑고 회계사 영입까지...불황 속 고용 늘리는 알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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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있는 스마트스터디 본사에서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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