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가진 '엄친아'존슨, 세계 1위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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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왼쪽)이 20일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아들 테이텀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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