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야한 장면보다 정서적인 문제”
버튼
이현하 감독이 20일 열린 영화 ‘커피 메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오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