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김영상(왼쪽) 사장과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20일 자원개발 사업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양사는 MOU를 통해 자원개발 사업 전반에 걸친 공동 사업 및 기술 개발 위원회를 구성, 양사의 자원개발 기술력을 제고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 김영상(왼쪽 다섯번째) 사장과 한국가스공사 이승훈(〃여섯번째)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자원개발 사업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양사는 MOU를 통해 자원개발 사업 전반에 걸친 공동 사업 및 기술 개발 위원회를 구성, 양사의 자원개발 기술력을 제고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