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앓이' 피아니스트 김선욱 '나만의 언어로 베토벤 소개...60~70대에도 연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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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선욱이 21일 서울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베토벤의 비창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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