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채 잇단 축소·연기…'채용 빙하기 오나' 혼돈의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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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 마련된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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