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

버튼
21일 호주 교회의 아동 성학대를 조사하는 특별위원회의 청문회장에서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교구를 맡은 빈센트 롱 반 응우옌(Vincent Long Van Nguyen) 주교가 자신이 받았던 성학대에 대해 고백하면서 특별위원회의 폭넓은 조사를 촉구했다. /가디언 호주판 화면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