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보수, 길을 묻다] 성장·자율·경쟁·민주주의 등 보수가치 목숨 걸고 지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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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위기가 이어지면서 개혁적 보수, 성찰적 보수를 기치로 내건 바른정당에 대한 지지율도 바닥을 기고 있다. 지난 1월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최순실 사태를 미리 막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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