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통화’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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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구현된 아바타(분신)가 진찰을 위해 홀로그래픽 심장(왼쪽)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아바타가 거대한 건물 구조(오른쪽)를 한 눈에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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