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게 월세 40만원 1.5%이율에 대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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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동작구의 한 대학 졸업생들 뒤로 월세 전단지가 붙어 있다. 정부가 23일 발표한 가계 생계비 경감 대책에 따르면 취준생들은 다음달 부터 매달 40만원까지 월세를 1.5%의 이자로 빌릴 수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9월 서울 자곡동 LH행복드림관에서 청년들이 행복주택 모형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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